수산인신문
수산양식
광어 암수판별용 치어 진단 키트 개발제주도 해양수산연, 암수비율 현장서 확인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29  15:49: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원장 김문관)은 제주대학교와 공동으로 광어 양식현장에서 치어 입식 시기에 암수를 판별할 수 있는 ‘암수판별용 진단 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광어 암컷 종자는 수컷에 비해 약 30% 이상 성장률이 빠른데 해양수산연구원은 제주대와 함께 효소의 유전정보(아로마타아제 효소의 mRNA, 메신저RNA)를 단시간 내 측정해 광어의 암수비율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진단기법을 개발했다.

특히 동온 증폭법(LAMP)을 활용한 마커 개발과 유전자 진단이 가능한 휴대용 기기 개발을 통해 시료채취에서 결과분석까지 수일이 걸리는 기존의 진단과 달리 3시간 정도면 현장에서 신속하게 성 판별이 가능하다.

고수온 시기에 생산되는 광어 종자는 대부분 수컷일 확률이 높아 경제적 손실 발생 우려가 있었으나, 이번 진단키트 도입으로 양식 어가의 생산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개발 후 가진 현장 시연에서도 암컷 위주의 종자 비율을 실제로 확인함으로써 실용성이 크고, 시약의 색상 변화만으로도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어 양식업계 관계자들의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촌뉴딜300사업’ 심사 강화해야
2
“어업인 대표가 참여하는 협의회 구성 제도화해야”
3
한-피지 수산양식분야 협력 MOU 체결
4
수협은행 출범 3주년… 2일 기념행사 개최
5
사회적 경제 연계한 농‧산‧어촌 활성화
6
“공존 방안 고민하는 것 자체가 고무적”
7
한국농어촌공사, 창립 111주년 기념식 거행
8
빅데이터로 면세유 부정수급 차단
9
달고기… 해고기…
10
사회적경제-농‧산‧어촌 관련 정책 연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