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서해 인공어초 시설사업 무재해 선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서해 인공어초 시설사업 무재해 선언 FIRA 서해본부-계약업체. 청렴·견실시공 협약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11.23 21:1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하두식)는 지난 7일 서해본부와 계약 체결한 인공어초 제작·설치 업체 20개사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견실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대한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견실시공 및 무재해 안전시공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부터 시설공사로 시행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통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처음 참여한 업체 관계자에게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 절차와 사업시행 과정에서 협의해야 할 실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비축물량’ 사업 성과 측정 부적절 해상풍력특별법 표류 사이 민간업자 ‘활개’ "중국 어선 불법조업, 단호하게 대응해야" Sh수협은행, 수협재단에 기부금 25억 전달 농수산물 도매시장법인 제도 개선 추진 직전 해수부 장·차관 당선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하두식)는 지난 7일 서해본부와 계약 체결한 인공어초 제작·설치 업체 20개사 대표 및 관계자를 초청,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견실시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공단의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대한 업체와의 소통을 통해 투명하고 공정한 사업추진과 견실시공 및 무재해 안전시공을 다짐하는 협약을 체결하는 등 올해부터 시설공사로 시행되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통해 인공어초 시설사업에 처음 참여한 업체 관계자에게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목적과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사업추진 절차와 사업시행 과정에서 협의해야 할 실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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