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FIRA 동해본부, 바다환경 개선활동 진행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FIRA 동해본부, 바다환경 개선활동 진행 포항 구룡포 석병2리 어촌계·위덕대 학생들과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11.23 21: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지난 9일 포항시 구룡포 석병2리 어촌계 및 위덕대학교 레저관광슈퍼바이저융합트랙학과 학생들과 함께 국민 참여 바다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일일 환경미화원이 된 3개 기관 관계자와 어업인은 포항시 해안가 생활쓰레기와 바다속 폐어구 잔해를 수거하는 등 연안 바다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동해본부는 자매결연을 맺은 1사1촌(석병2리 어촌계) 및 MOU(위덕대)를 체결한 기관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과 연안어장 관리를 위해 협업으로 소통에 앞장섰다. 특히 위덕대학교 학생들은 스킨스쿠버를 활용해 바다 환경 개선에 재능 기부를 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동해본부(본부장 신성균)는 지난 9일 포항시 구룡포 석병2리 어촌계 및 위덕대학교 레저관광슈퍼바이저융합트랙학과 학생들과 함께 국민 참여 바다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일일 환경미화원이 된 3개 기관 관계자와 어업인은 포항시 해안가 생활쓰레기와 바다속 폐어구 잔해를 수거하는 등 연안 바다환경 개선을 위한 작업을 실시했다.동해본부는 자매결연을 맺은 1사1촌(석병2리 어촌계) 및 MOU(위덕대)를 체결한 기관과 함께 지속가능 발전과 연안어장 관리를 위해 협업으로 소통에 앞장섰다. 특히 위덕대학교 학생들은 스킨스쿠버를 활용해 바다 환경 개선에 재능 기부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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