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통영수산물 78억 중국수출 계약 성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식품 통영수산물 78억 중국수출 계약 성사 칭다오 국제어업박람회에 6개 업체와 참가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11.09 10:4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남 통영시가 중국 칭다오 국제어업박람회에서 굴·해삼 등 78억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통영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칭다오 국제어업 박람회에 참가한 결과, 중국 수산물 수입업체 4곳과 냉동생굴(IQF) 24억, 활참굴 36억, 염장해삼 18억 등 총 78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박람회에 굴수협, 멍게수협, 세양물산, 태화물산, 통영제주수산, 송명수산 6개 업체와 함께 참가해 7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향후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기준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선 전복·침몰 사고 빈발 ‘비상’ 해수부,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개최 강도형 장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방문 수협중앙회, 수산제도 개선에 역량 집중 어선 안전 규정과 안전 교육 강화해야 “해양을 국정 중심에 두는 정책 대전환을”
경남 통영시가 중국 칭다오 국제어업박람회에서 굴·해삼 등 78억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통영시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중국 칭다오 국제어업 박람회에 참가한 결과, 중국 수산물 수입업체 4곳과 냉동생굴(IQF) 24억, 활참굴 36억, 염장해삼 18억 등 총 78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이번 박람회에 굴수협, 멍게수협, 세양물산, 태화물산, 통영제주수산, 송명수산 6개 업체와 함께 참가해 7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해 향후 추가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고 있다.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기준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주요기사 어선 전복·침몰 사고 빈발 ‘비상’ 해수부,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개최 강도형 장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방문 수협중앙회, 수산제도 개선에 역량 집중 어선 안전 규정과 안전 교육 강화해야 “해양을 국정 중심에 두는 정책 대전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