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수과원,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 우수상 수상수산생물병원체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공로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1.02  02:46:1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최완현)은 10월 29일 2019년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에서 ‘균주은행’ 운영으로 학술연구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과학기술대상은 해양수산분야 연구개발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보급·확산해 해양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기관을 포상하기 위한 제도로, 학술연구와 산업진흥 2개 부문에서 최근 3년간 성과를 평가해 선정한다.

수산과학원에서 운영 중인 균주은행은 ‘국내 유일의 수산생물병원체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수산생물 질병 연구의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단체부문에서 우수상으로 선정됐다.

균주은행은 2002년부터 국립수산과학원 병리연구과에서 운영(2017년 해양수산생명 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제18호 지정)되고 있으며, 수산생물 병원체 자원의 기탁·보존·분양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2002년부터 균주은행을 운영해 온 수산과학원에서는 2006년에 분양규정(예규)을 마련했고, 2016년부터는 고도화 계획을 수립·추진해 ▷민·관 협력을 통한 병원체 수집 활성화 ▷전국 병원체 표본 감시 체계 마련 ▷병원체 유전정보 관리 및 변이 분석 시스템 개발 등으로 수산생물병원체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과 병원체 자원 표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18년 12월 기준 보유 병원체 자원은 세균 3,040균주, 병리조직 표본 1만7589점이다.

또한, 수요자 중심의 유용 수산생물병원체 자원(어병 세균 7종)을 관련 대학, 민간 연구소 등에 무상 분양해, 수산생물 질병 진단·예방·치료제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결과를 학술지((SCI급 11편, KCI 13편) 및 특허출원·등록(32건)도 마쳤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촌뉴딜300사업’ 유형 분류 폐지
2
“농어업간 세제 불균형 해소 시급” 호소
3
정부, 지역수협 채용 비리 83건 적발
4
해수부, 긴급경영안정자금 18억 수협은행 배정
5
내년도 수산금융자금이차보전 예산
6
“상사의 갑질 인한 스트레스로 사망”
7
원산법 개정안 통과 환영
8
aT, ‘제2회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9
IUU 불법이익 환수 과징금 도입
10
양미리 파도에 묻힌 속초항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