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종합
일본산 수산물 전체 수입 금지해야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7  22:47:0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최근 일본을 휩쓸고 지나간 태풍 '하기비스'로 후쿠미사 방사능폐기물이 유실돼 방사능 오염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산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를 촉구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다.

일본 언론 보도에 따르면 태풍으로 인해 후쿠시마현에 보관됐던 폐기물 자루가 침수됐고 이 중 여러 개가 강 등으로 흘러갔으나 정확한 유실 숫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은 최근 태풍 '하기비스'로 후쿠시마 방사능 폐기물이 유실돼 방사능 오염에 대한 우려를 받았으나 고이즈미 환경상은 "환경에 영향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일본 아사히 신문에서도 방사능 폐기물 2667개가 강에 유출됐다고 보도했고 다른 일본 언론은 태풍으로 인해 방사능 폐기물 여러 포대가 강으로 흘러들어갔지만 유실 숫자조차 파악하고 있지 못하다고 보도했다.

한국무역협회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수입액이 1억 1,826만 달러였던 일본산 수산물 수입이 지난해에는 1억 4,630만 달러까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국회 농해수위 손금주 의원(무소속)은 "최근 태풍 하기비스가 지나간 이후 후쿠시마 방사능폐기물이 유실되면서 국민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국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건강권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정부의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손 의원은 “유실된 방사능폐기물을 모두 확보·수거하고, 해수 등의 방사능오염에 대한 정확한 결과가 나올 때 까지 일본산 수산물 전체에 대한 수입을 금지하는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도, 무조업어선 실태조사 방치
2
수협, 한국당에 ‘농어업 세제 불균형 해소’ 호소
3
문성혁 해수부 장관, 수산양식 성과현장 방문
4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예산 899억 증액
5
해양교통안전공단 인력 60명 증원 부족
6
“징계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
7
균형추 기능 활성화 기대
8
폭행·절도·재물손괴 혐의 고발
9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 상생협력 세미나 개최
10
2030년 스마트양식 50% 보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