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일반/원양
한·중 공동 중국어선 불법조업 감시10월 15∼21일 양국 어업지도선 공동순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7  22:13: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성어기를 맞아 한‧중 양국 어업지도선이 10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공동순시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순시에 참여하는 양국 어업지도선은 해양수산부 서해어업관리단 소속 무궁화35호와 중국 해경 북해분국 소속 6306함정이다. 이들은 한‧중 잠정조치수역에서 만나 7일간 해당 수역을 공동으로 순시하고 자국의 불법어선을 단속한 후, 상대국에 처리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다.

한·중 어업지도선 공동순시는 2013년 6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합의한 ‘공동성명 부속서(공동단속 등 협조체제 강화)’의 후속조치로 이루어졌다. 공동순시는 2014년 최초로 실시된 이후 현재까지 8차례에 걸쳐 진행됐으며, 중국 불법어선 31척을 적발하는 등 실질적인 단속효과를 높여 양국의 대표적인 지도단속 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우리 정부의 강력한 단속과 중국 정부의 관리‧감독 강화 등으로 중국어선의 불법조업은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우리 정부는 올해(2019. 1. 1.~10. 9.) 불법 중국어선 92척을 나포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나포한 127척보다 약 27% 감소한 수치이다.

양국은 이번 공동순시에 이어 내년 상반기에도 양국 해경함정이 참여하는 공동순시를 실시할 예정이며, 구체적인 시간과 방법 등은 추후 협의해 결정할 계획이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양식수산물 관리체계 확립해야
2
해양수산 크라우드 펀딩 지원사업 실시
3
100% 재활용 가능한 친환경 페트병 부표
고수온 내성 전복 선별 유전자 마커 개발
4
임준택 수협중앙회장 수협은행 임직원 격려
5
수산 배려하는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수립을
6
“코로나19가 잡혀야 뭘 하든지…”
7
수용 곤란한 입어조건 요구
8
FIRA 동해생명자원센터, 사회복지시설에 지역 농산품 제공
9
해상풍력 제도 개선 방안 논의
10
셀레늄 체내 수치 ‘코로나19’ 치유에 영향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