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영광군, 해상가두리 양식 신규면허 처분‘이중고’ 굴비업체 경쟁력 제고 계기 마련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7  21:32: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전남 영광군(김준성 군수)은 최근에 참조기 원가상승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굴비업체 지원 방안으로 ‘참조기 해상가두리 양식어업 신규면허’를 처분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참조기 양식은 군 관내에서는 육상수조식, 축제식 양식장과 함평, 신안 등 해상가두리 양식장에 위탁방식으로 이뤄졌다.

이번 해상가두리 어업면허 처분으로 참조기 양식의 자체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마련되고 산업화도 기대되고 있다.

최근 참조기 자원량 감소로 위기를 맞은 군은 굴비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참조기 양식 사업을 시작했으며 전남 해양수산과학원과 참조기 연구개발 위탁계약 체결해 참조기 양식을 위한 연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해상가두리 양식장은 적지조사를 통해 최종 적합 판정을 받은 향화도지선(2㏊)에 처분됐으며 어장시설 정비 후 내년 5월 중 참조기 종자를 입식해 내년 12월 중에 출하할 계획이다.

참조기는 고수온 및 질병에 강하고 6개월의 단기간 양식이 가능한 품종으로 참조기의 대량생산에 대한 기대가 크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수산물 소비촉진 사업 210억 증액
2
TAC 28만6,045톤…삼치 시범사업 추진
3
수협, 보령 연안어장서 침적쓰레기 수거
4
신임 정현찬 농특위 위원장 30일 취임식
5
대기업 참치·연어 양식업 진출 허용
6
유휴어선 활용한 침적쓰레기 수거사업
7
“선령 31년 이상 원양어선 38% 초과“
8
41년 이상 선박 신청 적어
9
KOEM,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단체헌혈’ 실시
10
작년 귀어가구 전년보다 소폭 감소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