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장터에서는 제주 애월읍 고내리 어촌계 해녀들이 따온 '톳'을 지역주민과 어촌특화지원센터가 협업해 만든 수산 가공식품 '고내 톳부각' 시식행사도 열었다. 또 전국 최대 규모 수산물 축제인 부산 자갈치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 및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구현 프로그램인 바다 가꿈 행사 등을 소개했다.
제주어촌특화지원센터 수산식품 개발사업 홍보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9.10.17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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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장터에서는 제주 애월읍 고내리 어촌계 해녀들이 따온 '톳'을 지역주민과 어촌특화지원센터가 협업해 만든 수산 가공식품 '고내 톳부각' 시식행사도 열었다. 또 전국 최대 규모 수산물 축제인 부산 자갈치 축제를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센터 사업 및 특화상품을 홍보하고, 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구현 프로그램인 바다 가꿈 행사 등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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