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유통/수출
부산 수산업 발전 기원 '한마음 풍어제' 개최해수부·부산시에 수산업 불황 극복 해결책 요구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10.17  21:11: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부산 수산업계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가을 풍어제를 열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에 수산업 불황을 극복할 해결책을 요구했다. 이날 오전 부산 서구 부산공동어시장에서 열린 '2019 부산 수산업 발전 기원 한마음 풍어제'에는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이윤태 부산항운노조 위원장, 주요 수협 조합장 등 수산업 관계자 1천명 이상이 참석했다.

풍어제는 대형선망수협,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경상남도정치망수협, 부산시수협, 부산공동어시장중도매인협동조합, 주식회사 부산수산물공판장, 부산수산물공판장중도매인협회, 부산공동어시장조합공동사업법인, 부산항운노동조합이 공동 주최했다.

이들은 수산업 불황 해결 방안 모색과 노사 상생 등을 목표로 협약(MOU)을 체결하고,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에 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정책 건의서에는 자율휴어기 지원 사업에 따른 부산공동어시장, 중도매인, 부산공동어시장 항운노조 노조원 등 관련 종사자 생계 대책 마련, 수산부문 세제 지원, 한일 어업협정의 조속한 타결, 수산혁신 2030 총허용어획량(TAC) 기반 규제 완화 사업 조속한 실행과 전 어선 참여, 휴어기 선박을 이용한 해양쓰레기 수거사업비 지원,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 사업의 조속한 진행 등이 담겼다.

박극제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는 "최근 기후변화와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어획량 감소로 지속되는 부산 산업 불황을 극복하려고 관련 단체가 한자리에 모여 풍어와 안전조업을 기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시·도, 무조업어선 실태조사 방치
2
수협, 한국당에 ‘농어업 세제 불균형 해소’ 호소
3
문성혁 해수부 장관, 수산양식 성과현장 방문
4
내년 어촌뉴딜300사업 예산 899억 증액
5
해양교통안전공단 인력 60명 증원 부족
6
“징계처분의 실효성을 확보하겠다”
7
균형추 기능 활성화 기대
8
폭행·절도·재물손괴 혐의 고발
9
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 상생협력 세미나 개최
10
2030년 스마트양식 50% 보급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