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이종식 FIRA 경영기획본부장 7일 취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종합 이종식 FIRA 경영기획본부장 7일 취임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10.11 01:1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지난 7일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 이종식(60) 전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197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남부발전 관리처 팀장, 경영혁신실장, 감사실장, 관리처장, 경영전략처장, 기획관리본부장 등 경영관리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은 경영전문가다.이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공단의 내·외부 현안사안을 극복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은 지난 7일 신임 경영기획본부장에 이종식(60) 전 한국남부발전 기획관리본부장을 임명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신임 경영기획본부장은 1977년부터 2018년까지 한국남부발전 관리처 팀장, 경영혁신실장, 감사실장, 관리처장, 경영전략처장, 기획관리본부장 등 경영관리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업무 능력을 인정받은 경영전문가다.이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공단의 내·외부 현안사안을 극복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국민을 향한 새로운 변화와 혁신으로 청렴하고 공정한 경영을 통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도록 솔선수범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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