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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정화활동·바다살리기 캠페인 실시대형기저수협-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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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05  07: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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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지부장 정연송)은 지난 29일 부산 남구 용호항에서 박승규 부산해양경찰서장, 한국해양구조협회 부산지부, 해양특수구조대, 해경전의경 봉사대,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임직원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호항 수중정화활동 및 바다살리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항내 바닷속 침적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및 해안가에 방치되어 있는 스티로폼과 폐목,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대형 기선저인망수협에서 진행중인 ‘바다 살리기 범국민 캠페인’을 홍보하고 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대형기선저인망수협은 작년 6월 ″바다를 살리자!‶라는 주제로 전 임직원이 참여한 제주도 올레길 해변가 대청소를 시작으로 같은 해 9월 가덕도 대항항, 2019년 6월 가덕도 동선항 등지에서 수중정화활동 및 해안쓰레기 수거활동을 실시해 참여어업인과 일반 시민들에게 바다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의식전환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또한, 유령어업을 유발하고 해양사고의 큰 원인으로 알려진 폐그물 등을 조합소속 어선을 활용 저인망어법으로 조업중 인양된 쓰레기 수거사업을 조합자체 예산으로 실시해 해양쓰레기 수거에 힘씀과 동시에 KNN방송을 통해 “바다 살리기 범국민 캠페인”을 국민 의식전환 운동으로 전개해 모든 국민과 어업인들이 평소 바다 밑이 안보인다고 마구 버린 생활쓰레기 및 폐어구등을 캠페인을 통해 버리지 않기와 되가져오기 등 행동하는 캠페인이 되는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연송 대형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은 “세계적인 이슈인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국민과 어업인이 올바르게 인식하고,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제2의 ‘등산객 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이 되도록 범국민적 관심과 참여로 ‘바다살리기 캠페인’을 전개해 풍요롭고 아름다운 우리바다를 후손에게 물려줘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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