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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본의 10% 이상 중앙회 출자 권장2020년 사업계획 수립 시 목표액 반영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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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07  11: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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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는 일선 조합들의 적극적인 출자금 증대운동 참여 독려를 위해 자기자본 금액(올해 7월말 결산기준)의 10% 이상을 중앙회 출자토록 권장하고 있다.

지난 3일 중앙회는 자기자본 대비 출자비율이 10%에 미달하는 39개 조합에 대해서는 중앙회 기존 출자금을 제외한 목표액을 안내해 2020년 사업계획 수립 시 반영토록 권유했다.

39개 회원조합에 부여된 목표치 합계액은 총 229억원으로 목표 달성 시 2020년도 출자금 목표인 1500억원이 가능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자기자본 대비 출자비율이 10% 이상인 44개 조합을 대상으로는 일정금액의 목표액은 부여하지 않았으나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 시 출자금을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조합장 송재일)이 지난 4일 수협중앙회에 1억원을 출자하면서 전체 회원조합의 중앙회 출자금 총액은 1,270억원, 올해 순증액은 84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출자로 올해 총 17번의 증대운동 참여가 실시됐으며, 동해구기저수협의 중앙회 총 출자금액은 약 7억4100만원을 돌파했다.

수협은 2017년까지 총 3회에 걸쳐 증대운동을 실시해 누적 출자금액은 1천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해부터 2022년까지 제4차 중앙회 출자금 자율증대운동이 진행 중이다. 올해 목표 출자총액은 1,350억원으로 현재 94%의 달성률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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