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유통/수출
가락시장 현대화 사업 추진 가속도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재검토 통과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9.06  23:29:0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재검토'를 통과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기획재정부가 가락시장 시설현대화의 사업규모 및 사업비를 검토한 결과 적정한 것으로 결론이 났다고 밝혔다.

사업계획 적정성재검토는 도매권역 1공구인 채소2동 중간설계 결과 사업비가 393억원이 증가됨에 따라 기재부의 의뢰로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수행했다.

검토 결과 사업비는 1조 196억 원으로 종전 7493억 원 대비 36.1% 증가했다.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함에 따라 현대화 사업 추진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시는 전망했다.

공사는 가락시장이 안고 있는 거래 공간의 절대적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물을 복층화 할 계획이다. 또 모든 경매장에는 농수산물의 상품성 보호를 위해 하절기는 26~28℃, 동절기는 10~15℃ 이상 건물 내부 온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정온 설비를 도입할 계획이다.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은 총 부지 54만3451㎡에 연면적 51만3159㎡의 규모로 가락몰권역과 도매권을 분리해 단계별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가락몰권역은 2015년 6월에 완공해 현재 임대상인이 청과, 수산, 축산 등의 영업을 하고 있다. 도매권은 도매시장 물류 기능 회복, 미래 유통환경 변화 대응, 지역주민과 상생 발전을 위해 2027년을 목표로 4개 공구로 나눠 순환재건축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공사는 "그 동안은 단계별로 총사업비 조정을 해왔으나 이번에 도매권 전체 사업비를 확보함에 따라 사업 추진이 더욱 빨라지게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가락시장 현대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유통인을 포함한 출하자, 구매자 등 모든 시장 이용자들이 관심과 협조를 달라"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대체어장 자원동향조사 사업 대상어선
총406척에 유류비 24억6700만원 지원
2
해수부 소관 법률안 52건 9일 국회 본회의 통과
3
문성혁 장관, ‘707홍진호’ 구조상황 점검
4
“수산정책자금 지원 확대 방안 마련을”
5
효율적인 대응 방안 제시하는 행사로
6
“재선고지 향한 立地 상당히 좁아졌다”
7
정부·상임위에 사의 표명
8
한국어촌어항공단노동조합, 한경수 위원장 취임
9
올해 어업 총생산량 385만톤 전망
10
미역은 약성이 높은 해조류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