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동해 남부·남해 동부 연안 고수온주의보 해제해수부, 신속한 복구 지원 피해 어가 경영안정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29  22:30:3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폭염 소멸로 수온이 하강해 8월 27일 오후 2시부로 동해 남부 및 남해 동부 연안(경북 포항∼부산 기장∼경남 거제)에 내려진 고수온주의보를 해제한다고 발표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올 여름 고수온 현상은 긴 장마와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으로 발생시기가 늦고 소멸시기도 약간 빠른 특성을 보였다고 분석했다.

올해는 7월 29일 전국 연안의 고수온 관심단계 발령을 시작으로 8월 8일부터 충남 천수만과 전남 함평만에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다.

동해 남부와 남해 동부 연안은 8월 13일부터 고수온주의보가 발령됐으나, 최근 수온이 24∼27℃를 유지하고 추가 수온 상승요인이 없어 8월 27일 해제했다. 동해 연안의 경우 2018년 고수온주의보가 29일간 지속된 데 비해 올해는 15일로 대폭 짧아졌다.

동해 남부와 남해 동부 연안에 15일간 고수온주의보가 이어지면서 어류 폐사 등 피해는 총 15어가에서 27만 마리(3.7억 원 수준)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8.26. 18시 기준)됐으며, 폐사 원인은 관계기관 합동 조사 중이다. 참고로 고수온 특보 해제 이후에도 10일 간 고수온 피해 신고는 추가로 가능하다.

동해 남부와 남해 동부 연안은 고수온주의보가 해제됐으나, 충남 천수만과 전남 함평만은 그대로 고수온주의보 발령 상태가 유지되고 있다.

정복철 해양수산부 어촌양식정책관은 “올해는 예년에 비해 고수온 발생기간도 짧고 피해가 국부적으로 발생했다”며, “지자체에서 자체 복구계획을 수립해 신속하게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대체어장 자원동향조사 사업 대상어선
총406척에 유류비 24억6700만원 지원
2
해수부 소관 법률안 52건 9일 국회 본회의 통과
3
문성혁 장관, ‘707홍진호’ 구조상황 점검
4
“수산정책자금 지원 확대 방안 마련을”
5
효율적인 대응 방안 제시하는 행사로
6
“재선고지 향한 立地 상당히 좁아졌다”
7
정부·상임위에 사의 표명
8
한국어촌어항공단노동조합, 한경수 위원장 취임
9
올해 어업 총생산량 385만톤 전망
10
미역은 약성이 높은 해조류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