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은 올바른 수산물 원산지표시 문화 확산을 위해 2019년도 수산물 원산지 표시 최우수시장으로 경주중앙시장, 우수시장으로 강진군수협,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을 각각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품원은 전국의 시장을 대상으로 7월 15∼31일 신청을 접수하고 8월 1~14일 서류심사, 8월 16~ 22일 현장평가를 거쳐 우수시장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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