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수품원, VHS 진단기술 기술 에콰도르 전수OIE 표준실험실에 요청해 3일 간 실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0  02:01:3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원장 우동식·수품원)은 7월 30일, 8월 2, 5일 3일간 에콰도르 품질안전국(Subsecretaria de Calidad e Inocuidad, Mnistrio de Acuacultura Y PESCA) 소속 수산물 검사 공무원에게 어류바이러스 세포배양법을 포함한 다양한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VHS) 진단 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바이러스성출혈성패혈증은 연어과어류 및 넙치 등에 주로 발생하는 바이러스성질병으로 감염된 어류의 폐사율이 높아 국제적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는 질병이다.

이번 기술 전수 교육은 ‘2019년 에콰도르 ODA 수산물 위생관리 기술 전수 초청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최근 에콰도르에서 연어과어류에 속하는 무지개송어를 양식함에 따라 발생될 수 있는 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한 진단 기술이 필요함에 따라 우리나라 VHS OIE 표준실험실에 요청해 교육이 이뤄졌다.

OIE 표준실험실은 특정 질병과 관련한 모든 과학적 및 기술적 현안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계동물보건기구(OIE)가 동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와 그 전문가가 소속된 기관을 지정해 운영하는 제도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나르시소 핀 퀴미즈 에콰도르 품질안전국 미생물실험실장은 VHS 진단법 기술 전수에 감사를 표하며“이번 교육을 통해 에콰도르는 VHS 질병 진단 능력을 확보했고, 수품원의 OIE 표준실험실과 지속적인 상호 교류 및 협력을 원한다”고 전했다.

수품원 우동식 원장은 “동 교육을 통해 우리나라와 에콰도르 양국이 상호 수산생물 질병을 일으키는 감염성 질병에 대해 정확하게 진단해 질병 확산이 예방되길 희망하며, 앞으로도 VHS 진단 기술 이전이 필요한 나라에 지속적인 기술 교육을 추진해 OIE 표준실험실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수산식품거점단지 매출액 저조
2
“노후 원양어선 대체수요 현실적으로 예측해야”
3
민물장어 시식회·소비 촉진 행사 개최
4
문성혁 해수부 장관,‘해양수산 투자기관 협의회’ 참석
5
수산식품거점단지 준공 적극 지원해야
6
“시험연구비로 화장품 구입비 등 지급”
7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중
8
한국어촌어항공단, 「소통·공감 톡톡(Talk Talk)」간담회 가져
9
해양쓰레기 관리 정책 대안 논의
10
해수부, 선원 임금체불 예방·해소 추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