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경남권역 양식생물질병 현장 진료 나서수산과학원, “고수온 대비 사육밀도 조정해야”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0  02:00:0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립수산과학원(원장 서장우)은 오는 10월까지 경남권역의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 대한 양식생물질병 현장 진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양식생물질병 현장 진료는 정부혁신의 맞춤형 현장지원체계 강화의 하나로 찾아가는 국립수산과학원의 수산현장 119로 추진되고 있다.

경남권역은 전국 해상 가두리 양식장(면허)의 약 47%(479개소)를 차지할 정도로 중요하다.

주요 양식어류는 조피볼락, 참돔, 돌돔, 숭어류 등이다.

이들 어류는 수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 주로 기생충성 질병(아가미흡충, 베네데니아), 세균성 질병(연쇄구균, 비브리오균), 그리고 바이러스성 질병(참돔이리도바이러스)에 걸리기 쉽다.

일부 양식장의 어류에서 기생충성 질병인 아가미흡충의 감염이 나타나고 있어 질병의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적정 수의 사육밀도로 조정을 권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양식생물의 항병력 증강을 높이는 면역증강제를 사료와 함께 공급하는 것이 좋다.

남동해수산연구소는 7월 현재 2회에 걸쳐 통영시, 거제시의 해상 가두리 양식장을 대상으로 기생충성·세균성·바이러스성 질병에 대해 현장 진료를 실시했다.

특히 향후 고수온이 오기 전 현장 찾아 양식생물질병 진료를 10월까지 계속할 예정이다.

이희정 남동해수산연구소장은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질병관리 및 대처방법을 홍보할 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현장 진료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비축수산물 관리규정 정비해야
2
중대 어선사고 61% 동료 어업인이 구조
3
문성혁 장관, 노르웨이 수산부장관 면담
4
임준택 수협회장 ICA 수산위원장직 승계
5
어촌관광을 통한 어촌지역발전 포럼 개최
6
일본산 수산물 전체 수입 금지해야
7
신규로 추가된 것 아냐
8
“고령 어민들 고금리 상품 혜택 못 받아”
9
FIRA, 사회복지시설에 시료 무상 공급
10
‘우리바다살리기 대책추진위’ 발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