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오징어 생산량 원양산 반입으로 크게 증가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통/무역 오징어 생산량 원양산 반입으로 크게 증가 냉동물 소비자가격 kg당 13,073원으로 강보합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08.09 14:02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6월 오징어 생산량은 1만2,355톤으로 원양산 물량 반입으로 전월(1,778톤)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연근해산 생산량은 전월보다 두 배 이상 증가한 2,334톤이었다. 누적생산량은 3만 2,699톤으로 작년 및 평년보다 각각 21.5%, 60.8% 적었다. 연근해산 금어기가 종료됨에 따라 대부분 업종에서 생산이 재개돼 오징어 산지가격이 kg당 5,959원에 형성됐지만 오징어(신선냉장) 소비자가격은 여전히 형성되지 않았다. 냉동오징어 소비자가격은 kg당 13,073원으로 전월 대비 강보합이었는데 이는 원양산 물량이 늘었는데도 수입은 줄었기 때문이다. 작년·평년 동월에 비해서 각각 7.2%, 49.6% 높았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비축물량’ 사업 성과 측정 부적절 해상풍력특별법 표류 사이 민간업자 ‘활개’ "중국 어선 불법조업, 단호하게 대응해야" Sh수협은행, 수협재단에 기부금 25억 전달 농수산물 도매시장법인 제도 개선 추진 직전 해수부 장·차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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