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수과원, 고창군서 바지락 양식 현장간담회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산양식 수과원, 고창군서 바지락 양식 현장간담회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08.01 23:5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장에 좀 더 밀착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수산과학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29일 전국 바지락 양식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전북 고창군 하전 어촌계를 찾아 바지락 양식 현장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국산 종패 공급을 위해 바지락 대량 생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바지락을 좀 더 쉽게 채취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개발해줬으면 좋겠다는 요청도 나왔다.수산과학원은 경제적인 자연채묘 및 중간육성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종자대량생산 체계도 구축할 수 있도록 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지자체-어촌계-민간종자생산업체가 모여 대안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국립수산과학원은 현장에 좀 더 밀착하겠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는 ‘찾아가는 수산과학원’ 프로그램으로 지난 29일 전국 바지락 양식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전북 고창군 하전 어촌계를 찾아 바지락 양식 현장간담회를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안정적인 국산 종패 공급을 위해 바지락 대량 생산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바지락을 좀 더 쉽게 채취할 수 있도록 장비를 개발해줬으면 좋겠다는 요청도 나왔다.수산과학원은 경제적인 자연채묘 및 중간육성기술을 개발하고, 향후 종자대량생산 체계도 구축할 수 있도록 수산과학원 갯벌연구센터-지자체-어촌계-민간종자생산업체가 모여 대안을 강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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