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자 조합장은 "현재 도내에 한정된 상호금융사업으로는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상호금융사업의 수도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라며 "이번 개포동지점은 수도권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귀포수협 서울 개포동지점 개점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9.08.01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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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자 조합장은 "현재 도내에 한정된 상호금융사업으로는 한계점이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에 상호금융사업의 수도권 진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인 상황"이라며 "이번 개포동지점은 수도권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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