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공단)은 ‘어촌뉴딜 300사업’ 8대 선도 사업지로 개발 중인 당진시 난지도 일원이 지난달 28일 법무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지로도 선정됨에 따라, 어촌뉴딜 사업계획에 범죄예방 마스터플랜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당진시 난지도 일원은 지난해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돼 올해부터 국비 74억원 등 총 106억원이 투입돼 개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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