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KMI 전남권역 ‘수산관측 전망대회’ 개최김·미역·전복 대상 4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7.05  12:42: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해양수산개발원(원장 양창호)와 전라남도(도지사 김영록)는 7월 4일 전남도청 김대중강당에서 ‘2019 수산관측 전망대회(전남권역)’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2019 수산관측 전망대회(전남권역)는 주요 양식 수산물의 수급동향 및 전망, 주요 수급 이슈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산관측 전망대회(전남권역)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를 비롯하여 양창호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원장, (사)한국수산경영인전라남도 연합회 조영주 회장 및 회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매년 초 해양수산 혁신과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10년째 ‘해양수산 전망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해양수산 전망대회’ 세션 중 ‘수산관측’ 부분을 보다 구체화한 것으로 수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KMI 수산업관측센터에서 중점적으로 정보제공을 하고 있는 김, 미역, 전복을 대상으로 전남지역에서 첫 수산관측 전망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산관측 전망대회에서는 양식어업인들에게 품목별 수급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양식수산물의 수급조절을 유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 전망대회에서는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에서 도정 해양수산 주요시책과 홍보,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에서 10대 핵심 전략품종 산업화에 대한 연구를 발표했다. 이어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수산업관측센터에서는 2019 수산관측 전망대회 의의, 전남지역의 주요 양식품목인 해조류(김‧미역), 패류(전복), 어류(광어‧우럭)에 대한 2019년 수급동향을 분석하고 다음 어기의 전망을 제시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관계자는 “전남지역의 경우 국내 양식수산물 생산량의 7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 수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어려운 시기에 처음으로 개최되는 수산관측 전망대회의 효과는 매우 클 것으로 예견했다”면서 “특히 이번 수산관측 전망대회를 국내 양식산업 메카인 전남지역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 행사로 추진하고자 하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국가어항 추경 예산 211억원 증액
2
“TAC제도 내실화 위해 어업인 지원정책 강화돼야”
3
남해 EEZ 내 바닷모래 채취 8일 재개
4
여행자 수산물 휴대 반입 자제해야
5
“국가어항 사업 3년 연속 추경예산 편성”
6
수협직원 집단폭행 ‘중상’
7
한국어촌어항공단, ‘어촌지역 상생협력 간담회’ 개최
8
FTA 피해보전직불금·폐업지원금 지급
9
넙치 학교
10
‘원양산업발전포럼’ 5일 부산서 개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