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지난 14일 수협중앙회 광주공판장과 전주공판장의 가공사업소를 잇따라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여름철은 식품 위생사고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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