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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수산가공산업·수출시장 확대해야”김용호 전남도의원, 경쟁력 강화 대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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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4:2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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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의회 김용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진2)은 지난달 30일 “전남은 미래 4차 산업의 기술과 해양인프라 구축을 통해 수산업의 생산성과 부가가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주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전남은 22개 시·군중 여수시 등 16개 시·군이 바다를 접하고 있고, 섬은 2165개로 전국의 65%, 해안선은 6743km로 전국의 45%를 차지한다. 어가는 1만8871가구, 4만4051명으로 전국 12만1734명의 36.2%를 점유하고 있다.

양식어장은 전국의 75%, 내수면은 전국의 27%에 이른다. 하지만 전국 수산물 생산량 1위이나, 수출은 4위를 기록하고 있고, 대부분의 수산물이 원물 상태로 유통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용호 의원 (더불어민주당,·강진2)은 "전남은 고품질 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수산가공·유통 비중을 늘려 국내 시장 선점 등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지난 1월에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선정된 전남권 수산식품 수출단지가 차질 없이 조성돼 어민소득 증대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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