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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창원시·거제시·장흥군·해남군·완도군과
어촌어항공단, 지역협의체 회의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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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31  22: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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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은 경남 창원시 및 거제시, 전남 장흥군 및 해남군, 완도군 등 5개 시군과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각각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단은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와 지난 24일 창원시 진동면 주도항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왼쪽>

창원시는 주도항에 총 사업비 146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접안시설 보강, 안전시설 및 편의시설 및 어항경관 개선, 요트계류장 설치 및 마을환경 개선 등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편의시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단은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와 지난 23일 거제시 장목면 이수도항, 28일 동부면 학동항에서 각각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공단과 거제시는 선착장 등 기본적 인프라가 부족한 이수도항과 학동항에 2020년까지 총 사업비 225억원을 투입해 여객접안시설 및 주차장 확대, 대합실 신축, 방파제 등 방재시설 구축, 힐링쉼터 및 테마공원 조성 등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편의시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공단과 전남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지난 22일 장흥군청 회의실에서 지역주민, 해양수산전문가 자문단, 지자체 담당공무원, 설계용역사 전문가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력항 ‘어촌뉴딜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흥군 관계자는 “총 사업비 88억원(국비 61.6억원, 지방비 26.4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어항 방파제 연장, 선착장 접안시설 보강, 분교 리모델링 및 주민편의시설 확충, 마을경관 개선 등 어촌마을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여 노력마을을 지역개발사업의 성공모델로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공단과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도 지난 23일 해남군 현산면 두모마을회관과 화산면 구성마을회관에서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해남군은 총 사업비 149억원(국비 104억원, 지방비 45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방파제 시설 보강, 어항 진입로 확장, 물김 공동위판장 보강, 물고기맨손잡이 체험장 개선 등 수산특화형 어촌마을 인프라 확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공단과 전남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지난 24일 완도군 금당면 가학리 가학항과 노화읍 넙도리 솔지항에서 '어촌뉴딜 300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와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오른쪽>

공단과 완도군은 정주여건이 열악한 가학항과 솔지항에 총 사업비 104억원(국비 73억, 지방비 31억)을 투입해 2020년까지 선착장 방파제 설치, 여객선 접안장 보강, 대합실 신축, 복지센터 리모델링 등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편의시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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