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 동해어업관리단은 22일 조업 중 표류하던 연안통발어선 M호(9.77톤)의 구조 요청을 접수하고 무궁화6호를 현장으로 급파해 23일 오전 포항 호미곶 북동방 22km 해상에서 긴급 구조해 포항으로 안전하게 예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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