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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바다해설사 역량강화교육 실시한국어촌어항공단, 9∼10일 태안군 일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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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7  13: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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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와 한국어촌어항공단은 지난 9∼10일 충남 태안군 일대에서 ‘2019년 바다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바다해설사 역량강화교육은 바다를 찾는 국민들에게 어촌·해양에 대한 양질의 해설을 제공하고자 활동자격을 부여받은 후 1년이 지난 해설사를 대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교육과정은 지속적인 체험관광 수요 증가에 부응하기 위해 관광과 해설이 어우러진 ‘생태학습형 어촌 체험상품’을 운영할 전문가를 양성하는 것에 중점을 뒀다.

첫 날에는 병술만어촌체험휴양마을과 신두리 해안사구에서 진행된 현장실습을 시작으로, 동·서·남해 권역별 해설자원 소개 및 해설시연, 체험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특강 후 분임토의에서는 바다해설사 활성화 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둘째 날에는 세대별·대상별 관광객 맞춤형 해설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SNS를 활용한 해설기법과 어촌 역사와 스토리텔링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

바다해설사란 관광객들에게 어촌의 문화와 역사, 해양생태, 수산자원 등을 해설할 수 있는 어촌·해양관광 전문가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7회 252명의 해설사가 양성돼 전국 바다를 무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문해설이 더해진 어촌과 바다를 방문하고 싶다면, 해양관광 누리집 바다여행(www.seantour.kr)에서 전국 어촌체험휴양마을과 바다해설사 정보를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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