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한·미 내년 공동 연구과제 5개 선정굴 인공종자 고밀도 생산·방어 생산 기술 개발
해양과기협력사업 제12차 양식분야 회의 개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17  13:02:5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1∼3일 제주도에서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사업 제12차 양식분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미 해양과학기술협력사업’은 한국의 국립수산과학원(NIFS)과 미국의 해양기상청 수산국(NOAA)이 지난 2002년부터 매년 세미나, 공동연구, 과학자 교류, 전문가 훈련 등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 수산과학원은 고수온 대비 연구, 스마트 양식 등 미래대비 양식분야에 대해서, 미 수산국은 양식시설에 고래 걸림 현황과 축우사료에 해조류를 첨가해 메탄가스 절감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양국의 수산 연구기관은 2020년도 공동 연구과제로 ▷저어분 사료개발 연구 ▷지속가능한 새우양식 기술개발 ▷냉수성 어류양식 기술개발 ▷방어양식 기술개발 ▷굴 인공종자 고밀도 생산기술 개발 등 5개 과제를 선정했다.

또한 양식분야의 미래 지향적인 협력 강화를 위해 2020년 2월 한·미 양식분야 중장기 로드맵 개발을 위한 워크숍을 미국에서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한·미 양국은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양식산업 역량강화 및 첨단 수산양식 기술 중장기 로드맵도 협의했다.

이번 회의의 한국 측 의장을 맡은 전제천 양식관리과장은 “인류에 당면한 식량문제 해결에 양식산업의 비중이 점점 커지고 있다”며, “양국은 양식분야 현안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미래대비 공동 연구과제 개발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청년어촌정착지원금’ 점검 필요
2
“어민 차별하는 불합리한 소득세제 개편해야”
3
홍진근 수협 지도경제대표이사 취임식
4
임금 미지급 선박소유자 명단 공개
5
해수부 수산부문 추경예산 40억 증액 반영
6
어촌뉴딜 300사업과의 중복 여부 점검을
7
“수협이 변화할 수 있도록 동기 부여”
8
독도예산 반영되도록 협의
9
FIRA, 유용해조류 서식처 개선을 위한 갯닦기 실시
10
낚시로 포획한 수산동물 판매 금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