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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오징어 TAC 8488톤 감축2019.7∼2020.6 TAC 30만9327톤으로 설정
40292톤 증량…갈치·참조기 TAC 시범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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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00: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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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 적용할 총허용어획량(TAC)을 12개 업종 30만9,327톤으로 총허용어획량 설정 및 관리에 관한 시행계획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 해수부가 고시한 2019년 7월부터 2020년 6월까지의 총어획량 설정 및 관리 시행계획에 따르면 ▷고등어(대형선망) 137,808톤(망치고등어 제외), ▷전갱이(대형선망) 30,727톤(가라지 포함) ▷붉은대게(근해통발) 26,630톤 ▷대게(근해자망, 근해통발) 1,003톤 ▷키조개(잠수기) 7,437톤 ▷꽃게(연·근해자망, 연안통발) 7,798톤 ▷오징어(근해채낚기, 대형선망, 대형트롤, 동해구중형트롤) 85,813톤(살오징어만 해당) ▷오징어(쌍끌이대형저인망) 11,290톤 ▷도루묵(동해구중형트롤, 동해구외끌이중형저인망) 2,821톤이다.

이같은 물량은 전어기(2018년 7월1일∼2019년 6월 30일)의 TAC 269,035톤 대비 40,292톤 늘어난 것이다.

대상 어업 및 어종별 TAC 증감내역을 보면 ▷고등어(대형선망)가 110,078톤에서 137,808톤으로 27,730톤 ▷전갱이(대형선망)가 14,610톤에서 30,727톤으로 16,117톤 ▷대게(근해자망, 근해통발)가 917톤에서 1003톤으로 86톤 ▷꽃게(연·근해자망, 연안통발)가 5,700톤에서 5,798톤으로 98톤 각각 증가했다.

반면 붉은대게(근해통발)는 30,971톤에서 26,630톤으로 4,341톤 ▷키조개(잠수기)는 7,777톤에서 7,437톤으로 340톤 ▷오징어(근해채낚기, 대형선망, 대형트롤, 동해구중형트롤)는 94,257톤에서 85,513톤으로 8,744톤 ▷도루묵(동해구트롤, 동해구기저)은 4,725톤에서 2,821톤으로1,904톤이 각각 삭감됐다.

한편 해수부는 갈치(근해연승, 대형선망, 근해안강망, 쌍끌이대형저인망), 참조기(근해자망, 근해안강망, 외끌이대형저인망, 쌍끌이대형저인망)에 대한 총허용어획량을 시범 도입키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쌍끌이대형저인망에 대한 1년간의 시범실시를 추진해 사전 준비를 했고, 최종 쌍끌이대형저인망협회와 사전협의를 거친 사항으로 협의된 내용을 포함한 사항”이라고 밝히고 “앞으로 쌍끌이대형저인망의 어획실적 등을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립수산과학원의 자원조사․평가를 통해 할당량을 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수부는 “감소하는 수산자원의 회복을 위해 정부차원의 수산자원 관리정책이 반드시 필요하고, 어업인들이 자율적 참여를 통한 총허용어획량의 추진은 급감하고 있는 오징어 자원회복을 위한 가장 적절한 자원관리 수단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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