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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지역 ‘어촌뉴딜300사업’ 본격 돌입지역협의체 구성·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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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09  23: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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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과 경남 통영시(시장 강석주)가 ‘어촌뉴딜 300사업’의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착수보고회를 개최하면서 사업에 속도를 내고있다.

공단과 통영시는 지난 3일 욕지면 산등항 및 한산면 죽도항 일원에서 지역주민, 전문자문위원, 담당공무원 및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통영시 어촌뉴딜 300사업 지역협의체 구성 및 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 기반시설 확충과 주민 소득증대를 위해 지역주민 의견수렴 및 전문가 자문 등 지역협의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강조했고, 지역의 맞춤형 특화개발과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어촌‧어항을 현대화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는 사업으로, 2022년까지 총 300개소의 어촌‧어항을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올해 확정된 전국 70개 사업 대상지 중 가장 많은 5개소가 선정됐다.

통영시는 정주여건이 열악한 통영 관내 산등항 일원 등 11개 어촌마을에 총 사업비 620억원을 투입해 2020년까지 △여객선 접안장 등 승선장‧선착장 확장 △방파제 연장 등 다양한 기반시설 확충 △전망대, 낚시데크, 해수욕장 편의시설 건설 등 어촌관광 인프라 확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어촌뉴딜 300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해 속도를 내고 있다”며, 해양관광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 어촌지역의 균형발전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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