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일반/원양
2022년까지 국제옵서버 110명 양성올해 15명 이상 선발…5월13일까지 모집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5.03  00:52: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원양어선에 승선해 불법조업을 감시·감독하고, 과학조사를 수행하는 ‘국제옵서버(Observer)’를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1년 ‘UN공해어업협정’ 발효 이후 세계적으로 수산자원 보존 및 관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2002년부터 국제옵서버 제도를 도입했다. 국제옵서버는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조업실태 및 어획정보, 국제규제 준수여부 등을 조사하며, 특히 남극해역에서는 엄격한 보존관리조치에 따라 옵서버가 승선하지 않으면 조업을 불허할 정도로 그 역할이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현재 총 41명의 국제옵서버가 활동하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올해 15명 이상의 국제옵서버를 선발하는 등 2022년까지 약 110명의 국제옵서버를 양성할 계획이다. 올해 모집하는 국제옵서버의 신청 자격은 만 21세 이상의 우리나라 국민으로, 2년제 이상 대학에서 수산 및 관련 학문을 전공해야 하며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고 선박승선이 가능해야 한다.

수산계 고등학교 졸업자는 수산관련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어업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이면 응시가 가능하다.

국립수산과학원 누리집(www. nifs.go.kr)의 채용정보를 참고하거나 국립수산과학원 원양자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화> (051)720-2321/2325/2326 / <팩스> (051)720-2337

해양수산부는 5월 17일 서류전형 및 면접을 통과한 교육 대상자에게 개별 통지할 계획이다. 이들은 국제옵서버 교육을 이수한 뒤 역량평가를 거쳐 자격증을 취득하고, 원양어선에 승선하여 활동하게 된다. 국제옵서버는 1회 승선 시 약 3~6개월간 근무하며, 미화달러로 하루에 최대 210달러의 보수를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생분해성 어구 보급 사업 개선해야
2
전국 110개 국가어항 혁신전략 마련
3
‘제12회 한국수산업경영인전국대회’ 개최
4
수협중앙회, 한국투자공사와 MOU 체결
5
낚시어선도 출항 전 비상대응요령 안내 의무화
6
해양수산 종사자들의 인권침해 단속
7
“정부보조금 안 주면 구입 않겠다”
8
화환·쌀화환·화분 제외 반대
9
한국해양수산연수원, 대한민국해군과 업무협약 체결
10
해양수산 유망 스타트업 53곳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