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김영규 현 한국수산회 회장 재선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종합 김영규 현 한국수산회 회장 재선임 한국수산회, 15일 정기총회 열고 연임 의결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03.15 01:3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수산회는 15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영규 현 회장을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한국수산회장 새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한국수산회는 지난 4∼10일 회장 후보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김영규 후보가 단독 응모함에 따라 12일 제2차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김영규 현 회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영규 회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부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국립수산과학원장,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 한국원양산업협회 해외수산협력원장, 한국수산회장 등을 역임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비축물량’ 사업 성과 측정 부적절 해상풍력특별법 표류 사이 민간업자 ‘활개’ "중국 어선 불법조업, 단호하게 대응해야" Sh수협은행, 수협재단에 기부금 25억 전달 농수산물 도매시장법인 제도 개선 추진 직전 해수부 장·차관 당선
한국수산회는 15일 서울 양재동 L타워에서 2019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김영규 현 회장을 임기 3년의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한국수산회장 새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간이다.한국수산회는 지난 4∼10일 회장 후보자를 공개모집한 결과 김영규 후보가 단독 응모함에 따라 12일 제2차 회장추천위원회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김영규 현 회장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김영규 회장은 경남 양산 출신으로 부경대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국립수산과학원장, 수협중앙회 감사위원장, 한국원양산업협회 해외수산협력원장, 한국수산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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