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동해안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 확대해야”어획량 증가 불구 어획 쿼터량 턱없이 부족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07  20:56:4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강원 동해안에서 아열대성 어류인 참다랑어 어획이 늘고 있으나 실질적인 어업소득과는 연계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최근 수온 상승 및 먹이대 형성 등으로 참다랑어의 동해 연안 회유량이 증가해 올해 들어 참다랑어 어획량이 898㎏에 달하고 어획 금액은 1천만원으로 집계됐다.

동해안 연안 수온은 평년보다 0.1∼5.5도 높은 7.2∼16도로 형성되면서 참다랑어 회유량이 늘어 어획량이 증가하고 있다.

주로 양양 이남 수역에서 어획되며, 현재 강릉과 삼척지역 정치망 어장에서 1일 200∼500㎏가량 지속해 어획되고 있다.

하지만 어획 증가량보다 강원도의 참다랑어 어획 쿼터량이 턱없이 부족해 어업소득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올해 중서부태평양수산위원회(WCPFC)에서 통보받은 참다랑어 전국 어획 쿼터량은 671톤이지만 도의 어획 쿼터량은 해양수산부 고시 업종별 배정 기준 설정에 따라 1천680㎏이다. 양양 507㎏, 고성 433㎏, 삼척 282㎏, 강릉 261㎏, 동해 121㎏, 속초 76㎏ 등이다. 강릉과 동해, 삼척은 현재 이미 쿼터량을 모두 소진한 상태이다.

참다랑어는 1㎏에 1만5천∼1만6천원에 거래되는 등 고소득 어종이나 쿼터량 소진 후 정치망 어구에 포획된 참다랑어는 전량 해상방류 조치해 어획고를 올릴 수 없는 실정이다.

도는 앞으로 동해안 해양환경 변화에 따라 참다랑어 회유량이 지속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해양수산부에 정치망 어업에서의 참다랑어 포획 전면 허용을 요청하는 등 도의 어획 쿼터량 확대 배정을 건의할 방침이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구시장 상인 일부 신시장 이전 합의
2
“수산인 모두 ‘수산혁신2030계획‘에 공감하고 동참해야”
3
“조합·중앙회 상생 발전할 탄탄한 토대 마련에 전력”
4
“당면 문제 해결 위해 수산정책 연구과제 적극 발굴 ”
5
“어촌 소득주도·혁신성장 견인 최고의 공공기관 도약”
6
“역점사업 사업경쟁력 강화하고 미래성장기반 확립”
7
“촘촘한 안전망 구축해 해양사고 줄이는데 역량 집중”
8
“친환경적인 골재단지 관리방안 마련 위해 적극 노력”
9
“적기에 정부가 적극적인 원양산업 지원 정책 펴야”
10
수산업 연관산업 한계·문제 많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