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광어는 자연산이 전주(4,763kg) 대비 350kg 증가한 5,11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200원으로 20%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전주(17,358kg) 대비 794kg 감소한 16,564kg이 반입돼 시세는 12,600원으로 10%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전주(64kg) 대비 870kg 증가한 93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400원으로 30% 하락했다.
참돔은 자연산 입하량이 전주(888kg) 대비 521kg 감소한 367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24,500원으로 20% 상승했으며 양식산 참돔은 전주(9,103kg) 대비 1,478kg 감소한 7,62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900원으로 10% 하락했다.
대중성어종인 갈치는 전주(4,661kg) 대비 537kg 증가한 5,198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21,600원으로 전주대비 30% 하락했다.
오징어는 전주(75,636kg) 대비 18,363kg이 감소한 57,27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9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고등어는 전주(14,116kg) 대비 고작 17kg 증가한 14,133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7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연어(수입) 시세는 13,0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양식전복은 반입량이 전주(19,835kg) 대비 2,518kg 감소한 17,31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4,0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킹크랩은 전주(6,429kg) 대비 292kg이 증가한 6,721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53,8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대게는 전주(10,500kg) 대비 4,656kg 감소한 5,844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25,500원으로 10% 하락했다.
새꼬막은 전주(97,860kg) 대비 4,056kg 증가한 101,916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6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다. 깐굴 시세는 7,300원으로 10%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