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소식에는 해양수산부, 한국어촌어항공단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어촌뉴딜 300사업’을 힘찬 응원을 보냈다.
어촌・어항재생사업 추진지원단은 사업지 평가・선정 지원, 사업 공정관리, 집행점검, 사업계획의 승인 검토, 자문단 운영 등을 통해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어항의 혁신성장을 지원한다.
또한, 어촌뉴딜 300사업이 지속가능한 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사업기간뿐만 아니라 사업종료 후에도 3년간 지속적으로 지원해 어촌뉴딜 300사업의 결과물이 어촌지역의 큰 자산이 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