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 인사추천위원회가 1월29일부터 31일까지 3일 동안 조합감사위원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 결과, 3명이 응모했다.
조합감사위원 후보자는 김태용(현 부경대학교 명예교수), 남상종(전 수협중앙회 준법감시인), 정지열 (전 수협중앙회 준법감시인) 이상 3명(접수순)이다.
인추위는 2월 13일 다시 회의를 개최해 서류 및 자격심사 등을 통해 조합감사위원 후보자 2명을 확정할 계획이다.
위원회에서 최종 추천한 조합감사위원 후보자는 오는 3월 중순 이사회에서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