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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선거 4월로수협중앙회장·동시조합장 선거 이후 결정
김석원 서남구기저수협장 대표 대행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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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1  12: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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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공동어시장의 대표이사 선거가 4월로 연기됐다.

부산공동어시장은 지난달 28일 임시총회를 열고 차기 대표이사 선출에 대해 논의를 한 결과, 오는 3월 13일 치러지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이후 새로 선출되는 출자조합장이 새 대표이사를 뽑기로 했다.

해양수산부가 대표이사 선출 방법 변경이 포함된 정관 개정안의 승인을 신속히 처리했지만 부산공동어시장 출자조합장들은 다음 달 22일 수협중앙회 선거와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가 잇따라 열려 사실상 제대로 선거를 치르기 힘들다고 판단했다.

이날 출자조합장들은 현재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 대행을 맡고 있는 임준택 대형선망수협 조합장을 대신해 김석원 서남구기선저인망수협 조합장을 신임 대표이사 대행으로 추대했다. 임 조합장은 수협중앙회 회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져 후보 등록일인 다음 달 7일 전에 대형선망수협수협 조합장과 공동어시장 대표이사 직무대행에서 물러나야 한다.

또 현재 어시장 이사로 있는 5개 수협 조합장들이 차기 조합장 선거 출마로 다음 달 26일부터는 직무가 정지되기 때문에 새 대표이사 선출 일정이 촉박하다. 특히 출자조합장이 바뀔 수 있는 상황이어서 새로 선출되는 조합장이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를 선출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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