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광어는 자연산이 전주(4,671kg) 대비 2,498kg 감소한 2,17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5,900원으로 20%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전주(15,702kg) 대비 759kg 증가한 16,461kg이 반입돼 시세는 14,100원으로 보합세였다.
자연산 농어는 전주(474kg) 대비 360kg 감소한 11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5,100원으로 10% 상승했다.
참돔은 자연산 입하량이 전주(384kg) 대비 44kg 감소한 340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23,700원으로 10% 상승했으며 양식산 참돔은 전주(3,552kg) 대비 1,032kg 감소한 2,520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0,800원으로 10% 하락했다.
대중성어종인 갈치는 전주(25,809kg) 대비 4,351kg 감소한 21,458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2,000원으로 전주대비 10% 상승했다.
오징어는 전주(112,023kg) 대비 22,031kg이 감소한 89,99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800원으로 50% 상승했다. 고등어는 전주(149,130kg) 대비 4,470kg 감소한 144,660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400원으로 10% 상승했다.
연어(수입)는 전주(14,134kg) 대비 482kg이 감소한 13,65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3,0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양식전복은 반입량이 전주(24,123kg) 대비 1,645kg 감소한 22,47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6,300원으로 10% 상승했다. 킹크랩은 전주(9,854kg) 대비 3,623kg이 감소한 6,231kg이 반입돼 시세는 46,200원으로 10% 상승했다. 대게는 전주(6,388kg) 대비 90kg이 증가한 6,478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34,600원으로 10% 하락했다.
새꼬막은 전주(115,960kg) 대비 11,644kg 증가한 127,60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600원으로 보합세를 보였고 깐굴 시세는 6,600원으로 20%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