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서해 NLL 일대 남북 어민 안전한 어로활동
군사적으로 보장하는 평화적 이용방안 마련"
정경두 국방장관, 국회 남북경제협력특위서 업무보고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0  23:10:4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국방부가 9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일대에서 남북 어민들의 안전한 어로활동을 군사적으로 보장하는 등 평화적 이용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국방부는 이날 국회 남북경제협력특별위원회 업무보고 자료를 통해 "서해 NLL일대를 분쟁과 대립의 바다가 아닌 평화·공존의 바다로 전환하기 위해 유관부처와 지자체 등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한 가운데 평화적 이용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남북은 현재 문서교환 방식을 통해 구성여부를 조율 중인 남북군사공동위원회가 본격 운영하면 서해 NLL 일대에서 남북 어민들의 안전한 어로활동을 군사적으로 보장하는 방안을 본격 협의할 것으로 보인다.

남북은 정전협정 이후 군사적 충돌이 끊이지 않은 서해 NLL 일대를 평화수역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지난해 9·19 군사합의를 통해 NLL 일대에서의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한 완충구역을 설정하고, 일체 적대행위를 하지 않고 있다.

나아가 NLL 일대에서 남북 어민들이 자유롭게 어로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군사적으로 보장해 영구적인 평화 수역으로 탈바꿈하겠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국방부는 군사공동위가 운영되기에 앞서 서해 5도 주민들에 대한 의견수렴 및 민원사항을 듣고 북측과 논의하는 과정에서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전국 91개 수협조합장 절반 교체
2
일본 수역 입어선 대체어장 자원조사 유류비 지원
3
문성혁 해수부 장관 후보자 26일 인사청문회
4
수협, 여성어업인 리더양성 워크숍 열어
5
선거 끝났으니 반목과 갈등 봉합하자
6
초박빙 표차로 당락 엇갈려
7
임원 공채 후보 자격논란에 “사실무근”
8
전남 완도군, ‘청정바다 수도 완도 수산물 대전’ 개장식 개최
9
육상서 불법어업 상시 지도 단속
10
넙치(廣魚)의 꿈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