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수협(조합장 김형주)은 지난 2일 오전 5시 임직원과 어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첫 경매인 초매식과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초매식에는 2018년도 위판고 전국수협 1위를 자축하고 2019년도 안전조업과 만선을 기원했다.

김형주 여수수협 조합장은 “앞으로 우리 여수수협은 조합원과 어업인 들의 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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