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시무식에서 이연승 이사장은 “올해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으로 공단이 새롭게 출범함과 동시에 공단 설립 40주년이 되는 매우 뜻깊은 해로, 新공단이 해양사고의 근본적 원인을 해결하고 해양안전문화 확산 등 해양안전체계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설립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청렴한 자세를 바탕으로 한 공직기강 확립, 4차산업기술 기반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건강한 조직문화 안착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임직원들에게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