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노량진수산㈜(대표이사 안재문)는 기해년을 맞아 지난 2일 초매개장식 및 시무식을 개최했다. 안재문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믿음이 없다면 일어설 수 없다는 무신불립(無信不立)의 말처럼 노량진수산시장의 미래는 소비자와 어민의 믿음 아래서만 가능하다”면서 “소비자와 어민의 소리에 시장종사자 모두가 경청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노량진수산시장의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는 초매경매에서는 경매물품당 소정의 경품을 배정해 지난 해 활발한 수산물 분산 역할로 시장활성화에 기여한 중도매인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2018년 우수 중도매인 및 출하주, 상인 등 시장종사자(31명), 직원(3명)을 포상하고 감사패를 전달하고 2019년에도 수산물 유치 및 분산에 있어 각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요청했다.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