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강진군수협 어업인들, 수협중앙회 방문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강진군수협 어업인들, 수협중앙회 방문 외국인선원 배정율 확대 등 애로사항 전달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8.10.18 22:4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강진군수협 박범석 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 30명은 지난 17일 연수원 협동운동 교육을 마치고 수협중앙회를 방문해 김임권 회장 및 유관부서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진군 어업인들은 외국인선원 배정율 확대, 통발 그물코 규정 완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수협의 주인은 현장의 어업인들이며, 어업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협도 존재하기에, 어업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수협은 박범석 조합장 취임 이래 총자산 37% 증가, 당기순이익은 6배 증가 등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 조합 경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기준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선 전복·침몰 사고 빈발 ‘비상’ 해수부,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개최 강도형 장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방문 수협중앙회, 수산제도 개선에 역량 집중 어선 안전 규정과 안전 교육 강화해야 “해양을 국정 중심에 두는 정책 대전환을”
강진군수협 박범석 조합장을 비롯한 어업인 30명은 지난 17일 연수원 협동운동 교육을 마치고 수협중앙회를 방문해 김임권 회장 및 유관부서장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강진군 어업인들은 외국인선원 배정율 확대, 통발 그물코 규정 완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수협의 주인은 현장의 어업인들이며, 어업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협도 존재하기에, 어업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수협은 박범석 조합장 취임 이래 총자산 37% 증가, 당기순이익은 6배 증가 등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 조합 경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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