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해남군수협, 2019년도산 물김 첫 위판 실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해남군수협, 2019년도산 물김 첫 위판 실시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8.10.18 22:4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해남군수협은 17일 해남군 화산면 평호리에 위치한 구성위판장에서 2019년도산 물김을 첫 위판했다.위판관계자는 “작년 물김위판시기보다 하루가 빠르며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11월부터는 물김수확량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예년수준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해남군수협은 매년 10월 중순부터 익년 4월 말일까지 어업인들이 생산하는 물김을 위판하고 있으며 2017년말 기준 창사 이래 최초로 위판 1,000억원을 달성해 수협중앙회로부터 지난 4월 18일 위판고 1,000억 달성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해남군수협은 17일 해남군 화산면 평호리에 위치한 구성위판장에서 2019년도산 물김을 첫 위판했다.위판관계자는 “작년 물김위판시기보다 하루가 빠르며 생산량은 많지 않지만 11월부터는 물김수확량이 늘어나면서 가격도 예년수준으로 형성될 것”이라고 전했다.특히 해남군수협은 매년 10월 중순부터 익년 4월 말일까지 어업인들이 생산하는 물김을 위판하고 있으며 2017년말 기준 창사 이래 최초로 위판 1,000억원을 달성해 수협중앙회로부터 지난 4월 18일 위판고 1,000억 달성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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