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일반/원양
2018년도 원양 노사 협상 최종 타결임금 협정서·업종별 추가 협정서에 서명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0.04  23:34:3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2018년도 원양어선원 임금 등에 대한 원양 노사 협상이 최종 타결됐다.

한국원양산업협회(노사위원장 이동욱)와 전국원양산업노동조합(위원장 이봉철)은 지난 달 28일 원양협회 회의실에서 원양 노사 협상을 갖고 2018년도 원양어선원에 대한 임금 협정서 및 업종별 추가 협정서에 서명했다.

원양노사는 2018년도 원양어선원 임금 협정에 합의, 월고정급을 직급 구분없이 일률적으로 현행보다 월 10만원(북양트롤 업종 포함) 인상키로 했다. 보장급의 경우는 어로계약을 종료한 선원에 한해 1.0인 몫 월 207만원을 보장하고 상위직급에 대해서는 최저 인몫(직책별 최저 개인 보합률)을 곱해 지급키로 했다.

이날 원양 노사는 추석 및 구정에 일률적으로 명절상여금 115만원을 회사부담으로 지급키로 했다. 또한 원양 노사는 6개월 이상 근속한 선원의 자녀에게 고등학생의 경우 분기별로 각 45만원씩 연간 180만원을, 대학생은 상·하반기 각 225만원씩 연간 450만원을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전재비는 2019년도에 재협의키로 했다.

원양 노사는 업종별 추가협정도 체결했다. 참치연승 업종에 대해 어로계약기간을 종료하고 동일 회사 소속 선박에 6개월 이내 재승선해 출어하는 선원에게 월고정급의 1개월분을 출어 후 6개월 이내에 지급키로 했다.

꽁치봉수망 업종에 대해서는 첫 출어일로부터 최종 입항 하역 완료일까지 계약기간을 종료한 선원에게 월 고정급의 1개월분을 지급키로 했다.

2018년도 원양어선원 임금 협정과 관련, 월고정급과 보장급은 2018년 6월 1일부터 소급 시행 하되, 협정일 현재 계약 종료한 선박이나 퇴직한 선원은 제외키로 했으며 명절 상여금과 장학제도는 협정일로부터 시행키로 했다.

2018년도 참치연승 및 꽁치 봉수망 추가협정은 협정일로부터 시행키로 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농수산자조금 운용 방법 개선해야
2
수협은행 지급 중앙회 배당금 법인세 감면 추진
3
김임권 수협회장, 제주 어업인들과 소통
4
외국인선원 관리지침 개정고시안 행정예고
5
발전적 변화 모색할 수 있게 지혜 모아야
6
지나친 ‘제 식구 감싸기’ 비판 불가피
7
목표 낮게 설정 사실 아냐
8
국회 농해수위, 해양수산부 국정감사 실시
9
“해경, 부실 출입항 관리 심각”
10
“‘스마트 어촌’ 도입으로 어촌 인구소멸에 대응해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