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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인 맞춤형 수산정책 펼쳐 달라” 건의전남지역 20개 수협장-전남도지사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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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4  22: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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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삼식)는 지난달 28일 여수수협 대회의실에서 백인기 전남조합장 협의회장을 비롯한 전남관내 20개 회원조합장과 전남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도지사와 수협 조합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해양수산 분야 청년인력 고용 및 창업 지원사업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사업 △해양수산 신성장 선도산업 육성 △양식어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 △수산재해 예방 및 안전조업 강화 △수산물 부가가치 확대, 가공유통시설 확충 △풍부한 해양자원의 가치 제고 등 역점 추진시책을 설명했으며 동시책에 수협의 적극적인 협조와 상호노력을 부탁했다.

조합장들은 △어족자원 고갈원인에 대한 해양 환경 영향평가 실시 및 해양쓰레기 처리 관련 예산 증액 △풍력발전소 건설시 해당지역 어업인의 의견 반영 요구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2차 가공시설 확충 지원 △영세 어업인들의 경제적 부담경감을 위한 정책보험 지방비 보조 확대 등 어업인 맞춤형 수산정책을 펼쳐 줄 것을 전남도지사에게 직접 건의했다.

또한 개별 회원조합에서 추진이 어려운 입법 활동에 대한 건의사항으로 △낙도지역 면세유 공급시설 설치을 위한 소방법 개정 지원 △수산자원관리법상 정치망어업의 혼획 금지조항 완화 △어업인 개인소유 저온보관시설 농사용 전력 적용 등 조합별 현안사항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다각적으로 검토 후 개선해 나갈 것과, 앞으로도 수산업 발전과 더불어 어업인의 소득증대와 복지어촌건설에 최대한의 노력과 지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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