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공노성 대표이사, “혁신 아이디어 발굴 노력을”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공노성 대표이사, “혁신 아이디어 발굴 노력을” 이노베이션 리더들과 조직 발전 위한 의견 나눠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8.09.20 20:2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12일 수협 이노베이션 리더들과 호프타임을 갖고 조직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노베이션 리더는 지난해 6월부터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 학습 및 최신 트렌드의 조직 경영 접목방안 모색을 위해 활동 중인 사내조직이다. 참가자들은 수산업과 조직 발전을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직문화와 개선점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공노성 대표이사는 “이노베이션 리더들이 조직 혁신의 선두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수협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채취기준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선 전복·침몰 사고 빈발 ‘비상’ 해수부, 국가어업지도선 5척 취항식 개최 강도형 장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현장 방문 수협중앙회, 수산제도 개선에 역량 집중 어선 안전 규정과 안전 교육 강화해야 “해양을 국정 중심에 두는 정책 대전환을”
공노성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는 12일 수협 이노베이션 리더들과 호프타임을 갖고 조직 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이노베이션 리더는 지난해 6월부터 젊은 직원을 중심으로 다양한 분야의 지식 학습 및 최신 트렌드의 조직 경영 접목방안 모색을 위해 활동 중인 사내조직이다. 참가자들은 수산업과 조직 발전을 위한 혁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조직문화와 개선점 등에 대한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공노성 대표이사는 “이노베이션 리더들이 조직 혁신의 선두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수협과 수산업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에 더욱 노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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