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협
김임권 수협중앙회장, 전남 어업인과 간담회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7  10:51:3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지난 6일 목포 북항 해양수산복합센터에서 전남 서부지역 관내 조합장, 어촌계장, 여성어업인 등 현장 어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안선 4만리, 어촌계와 함께하는 사랑방 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김 회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제19호 태풍 ‘솔릭’으로 인해 피해 입은 전남지역 양식 어가의 피해를 위로하고 “양식보험 피해조사 및 보상을 서둘러 빠른 복구가 이뤄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무분별한 바다모래 채취 등 지속되는 어장환경 훼손으로 심화되는 연근해 어업생산량 감소 등 현장의 어업인들이 느끼고 있을 위기감에 크게 공감을 나타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정책 등을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수협중앙회는 당면한 어촌 문제 해결을 위해 △바다환경 보존 △남북 경제협력 추진 등 해외어장 개척 △자율적 수산자원관리 지원 △어촌계 지원 강화 등 어업인 중심의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해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섬 지역 어업인을 위한 급유소 설치요청 △신안군 해상풍력 개발 반대 중앙회 공동대응 △영어자금 한도 확대 △어촌계장 활동비 지급 등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이번 현장 간담회는 전남지역 어업인들과의 보다 심도 깊은 소통을 위해 전남 동․서부로 지역을 나눠 두 차례에 걸쳐 개최됐다. 김 회장은 지난 6일 목포, 7일 여수에서의의 간담회를 통해 총 600여명의 어업인과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어촌 뉴딜 300 사업’ 추진 차질 우려
2
"노량진수산시장, 어민 위해 물러섬 없이 대응"
3
해수부 ‘수산물이력제’ 소비자 행사 개최
4
창업어가 멘토 현업 종사자들 늘려야
5
수협중앙회 보조 22% 감액
6
“뒤늦은 입주의사 표시 단호히 거절”
7
동해어업관리단-국립수산관학관 업무 협약 체결
8
수출지원센터 입주기업 입주율 저조
9
중금속 오염 누명 쓴 수산물
10
2019년도 어기 한-중 어업협상 타결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211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순오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