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낙지·해삼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 추진수산자원관리공단 남해본부-해남군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07  07:02:2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FIRA) 남해본부(본부장 민병주)는 지난 5월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해남군과 낙지와 해삼 자원 증대를 위한 산란·서식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분야 추경예산 25억원과 해남군비 25억원을 합쳐 총 사업비 50억원을 오는 2020년까지 낙지와 해삼의 산란·서식장 조성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수산자원조성 대상종으로 선정된 낙지는 지난 1996년 1만1611톤이던 국내생산량이 2016년 6403톤으로 20년 전에 비해 약 50% 감소한 반면 국내수요는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해삼은 마을어장 내에서도 공동으로 손쉽게 채취를 할 수 있는 고급 수산물로 어업인의 호응도가 높은 품종이다.

FIRA 남해본부는 낙지 자원조성을 위해 낙지 어미를 인공 교접해 알을 품은 낙지와 어미낙지를 산란시기에 방류하는 방법으로 자원조성을 추진할 예정이며, 해삼은 자연석을 투하해 습성에 맞는 서식기반을 조성한 뒤 어린해삼을 방류해 자원 조성을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FIRA 남해본부 박경현 자원조성실장은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어민들이 소득효과를 곧바로 체감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방법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이번 낙지와 해삼의 산란·서식장 조성으로 고용위기 극복 및 일자리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농수축협 채용 실태 집중 조사
2
농신보, 새 어선 건조 시 지원 확대
3
임준택 수협회장 “실물 경험 토대로 수협 당면 과제 해결“
4
문성혁 해수부 장관,‘수산분야 전문가 간담회’ 개최
5
20대의 지지율과 조합 채용 실태조사
6
“직원들은 누구나 똑같은 조직의 주인”
7
과도한 과징금 부정적 반응
8
aT, 강원도 산불피해 구호성금 1,000만원 전달
9
러시아 수역 어획쿼터 42470톤 확보
10
산호어업으로 일확천금을 노리는가?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